처음 > 휘시낚 아빠 화보조행기 >  장소:  [ 2005.4월3일~5일]2박3일

 

 

 

 

[고창 궁산지 대물 실시간]

 

 

 

 

 

4월2일 토요일 한식을 앞두고 시골(전북 고창)로 향한다.

5시간이 걸려 한밤중에 도착하여 쓰러져 잠이들고,

일요일 아침에 선산에 올라 성묘를 마치고 고창읍내에 있는 낚시점에 들러 조황문의를 하니

소류지보다는 대형지를 추천한다.

고창권의 3대 대형지인 용대지, 두암지, 궁산지(활뫼지) 중 해리면에 위치한 궁산지로 향한다.

무장을 지나 해리면에서 우회전하여 직진하면 궁산지 상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나오는데 이 다리를 기준으로

저수지 좌안과 우안으로 연결된다

 

 

 

 

 

이미 상류에는 낮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로 가득하고 제방기준 좌안 중하류권 수초대에는

보트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5-6분 계신다. 맞은편 우안 중하류 낚시터가든 옆의 작은 골자리에도

낮낚시를 하시는 분들로 자리가 마땅치 않다. 일단 빈자리에 대를펴고 밤을 맞을 준비를 한다.

 

 

 

 

 

 

 

올해도 좋은 대물실시간을 하겠습니다.(충주호섬골에서 모습)

 

 

 

 

궁산지 2박3일에 36,5/31/32/ 월척 3수를 만났습니다.

 

 

 

 

 

지렁이에 간간히 7,8치급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채집망에는 참붕어와 낱마리의 새우가 들어온다.

2.6-4.0칸 그리고 6.0칸 수초채비로 총 9대를 새우를 달아 어도로 짐작되는 곳곳에 포진하고 어느덧 해가 기울기 시작한다.

캐미를 꺾고 1시간가량 지난 7시 30분경 2.6칸에서 예신이 감지되고 두어마디 올리던 찌가 옆으로 끌리며 잠긴다.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저항이 만만치가 않다. 실랑이 끝에 올린 붕어는 언뜻 보아도 37-8은 되어 보인다.

30분정도 되었을까 3.2칸에서 점잖은 찌올림후 턱걸이급을 추가하고 몇번의 예신이 더 감지될 즈음..

3-4명의 낚시인이 자리를 편다고 대형 후레쉬를 비춰대며 소란을 피운다. 갑자기 입질이 끊기고 새벽을 기대하며

자리에 앉아있지만 급강하하는 기온에 바가지의 물이 얼어버린다.

 

 

첫째날밤을 이렇게 보내고 아침에 지렁이로 잔손맛을 보고
2일째 밤을 맞기위해 대편성을 약간 바꾼 후 담가놓은 채집망을 보니 참부어, 새우, 붕어치어들이 들어와 있다.

대물급들은 1차산란을 마치고 작은 붕어들은 산란을 준비하는것 같다. 낮에 새우를 확인한 터라 일찌감치 새우를 달아

투척 후 찌를 쪼우기 시작하는데, 60대에서 예신이 감지된다. 이윽고 3단에 걸친 찌올림 후에 턱걸이가 달려나온다.

시간을 확인하니 6시를 막 넘어섰다. 이후 날이 저물고 몇번의 찌올림이 있었으나 턱걸이에 미치지 못하는 9치급들이었고

주변 낚시인들의 어제에 이은 소란은 절정에 달한다. 모처럼만의 출조에 아쉬움만 커져가고....

아침을 맞아 서둘러 대를 계측해보니 36.5, 32, 31 이외에 7-9치급들로 10여수..

이렇게 간만의 대물 실시간 출조를 마감한다.

 

 

 

 

 

[실시간종합/취재]

:장소:전북고창/궁산지

:일시:2005년 4월3일~5일(2박3일)

:채비 : 2.6 - 4.0 스윙채비, 6.0 수초채비 총 9대 편성

:줄 : 모노필라멘트 3.5-4호

:바늘 : 야간엔 감성돔 3호, 주간엔 감성돔 2호

:미끼 : 새우, 지렁이

:조황 : 36.5, 32.0, 31.0 외 7-9치급 10여수

:현재 대물급들은 1차산란을 마친 상태이고, 작은 붕어들은 알을 가득히 품고 산란을 준비중임.

:따뜻한 날이 몇일간 지속되면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될 듯.

:글/조행실시간취재:아빠붕어대물팀/팀장 실버

 

 

 

 

 

:포토/편집:아빠붕어www.fishn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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