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수고 많으십니다. 강원도의 취재를 기대합니다. 계곡지 누구에게나 오는 인생여행의 끝 우리는 이여행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줄거움 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혜여지곤 합니다 우리가 낚시터를 선정하고 낚시터에 도착해서 느끼는즐거움 처럼 인생의 도착지점또한 그럴수는 없는것인지 ? 삶속의 또다른 느낌을 준 운영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칠기 갈바리 호스피스,,천주 성모마리아 이름으로 이나이다..아맨..요한 마운틴 낚시사업 한지가 8년차입니다.아빠붕어가 낚시업계에서 대체적으로 정평이 좋은 확실한이유가..돈냄새보다..사람냄새가 좋고 낚시문화 발전 창조를 위하여,,제일로 노력하는 사이트로 소문 파다합니다...계속 영원하는 좋은개념으로 운영하기길 바랍니다..영세 받은지 얼마안된 교우이자 갈바리 방문에 도움을 드렸으면합니다. 가이신 가족은 삶입니다...낚시라는 취미로 가족 우애 따뜻한 정을 나누는..아빠붕어에 박수를보냅니다 애치비 일상을 살아가며 신앙심이 아니여도.. 우리는 가끔 주위를 돌아보며 기쁨.슬픔.을 나눔을 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야합니다. 땅콩찌 갈바리에 게시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평화와함께,,,,하상바오로, 청해 저의 친척 아는분도 갈바리에서 편안히 돌아가셨습니다. 두바늘 명동성당 오랫만에 봅니다.잘다녀오세요...베드로 부초 1년을 알게된 아빠붕어...지켜봤던 아빠붕어...긴 긴 회환의 날들을 소중히 바라볼수 있는 아빠붕어사랑합니다. 금잉어 내가 만일,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헛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을 덜어주고 한 사람의 괴로움을 달래줄 수 있다면 그리고 힘을 다해 그를 부축해줄 수 있다면 정녕 나의 삶은 헛되지 않을 겁니다.~~~문득, 디킨슨의 시가 생각나는 군요.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주는 일은 받는 일보다 행복하고 그리고 사랑하는 일은 사랑받는 일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리하여 그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 저도 오랫만에 성모상을 보니 마음이...! 아빠붕어 예쁘게 그려나가시는 모습에...찬사를 ...!) 낚시해 안녕하세요..운영자님..바쁘다는 이유로 홈에 와본지 한참이 지났네요..훈훈한 가족애가 있는 아빠붕어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좋은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야지 하는 맘 가져봅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