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자숙의 계기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픈 글이지만 따끔하게 충고해 주신 희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아빠붕어가 점점 발전하고 성숙해지겠지요.. kimnamu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사실 그 일때문에 다른 모 싸이트에서 어떤 분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더군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붕어 사랑방에 자숙하자는 뜻에서 글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늘 매너있는 낚시를 생각하지만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면 본의 아니게 깜빡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좋으신 말씀 마음 속에 새겨듣겠습니다.. 희조사님! kimnamu님! 그리고 청송님! 조만간 왕위전에 참가하시면 꼭 통성명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님들의 아이디가 소개되면 찾아가 커피라도 한 잔 올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靑松 아이들이 보고있습니다. o.0 떡밥투척 금지라는 프랭카드 낚시터마다 붙어있져? 지켜달라고 하는데 무시하는행동을 한다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특히 왕위전이 열리는 날에는 더더욱 조심 해야겠죠? 아빠붕어가 조금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바램에 몇자 올립니다. 모두들 즐낚하세요.....^^; 머그네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아붕 회원으로서 더조심 했서야 하는데(죄송) 앞으론 조용히 낚시 할랍니다. 희조사님 노여움을 푸시고 다음에 만나면 쓴 소주라도 한잔 하시죠? kimnamu 희조사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얼마전 연휴때도 근처 다른 양어장에서 몇몇분이 모여서 떠들면서(점심에 한잔씩 하셨던 모양) 마리당 돈내기 시합까지 하시던 분들이 계시던데 그날 저녁때 보니 이곳에 사진도 올라와 있더군요 몇시간동안을 한장소에서 낚시에 몰두하다가 아는사람이라도 오게되면 반가운 마음에 몇마디씩 나누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도가 넘는 행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가뜩이나 좁은장소에서 남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볼땐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것도 동호회원이 많은 이곳 아빠붕어 로고가 찍힌 모자까지들 쓰고 말입니다 마릿수 많이 올리는 방법도 중요하겠지만 예의를 중요시하는, 좋은 낚시메너를 전파할수 있는 아빠붕어였으면 합니다 ★어복남★ 사장님들이 아무리 물을 갈고 해도 과다하게 투여된 떡밥과 구데기...들이 고기들을 얼마안가 다시금 떠다니게 하죠~ 구데기 엄청 뿌린다고 조과가 과히 좋지는 않던데.. 돈낭비인디..ㅋㅋ 희조사님 화 푸셔요~ 일일히 다 생각하시고 낚시다니시면 힘들어 지셔요~ 저처럼..ㅋㅋ 동천홍 희조사님, 일단은 사과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그자리에 함께 구더기 뿌리기를 일조? 했던 회원으로서, 정숙한 낚시를 하시려던 다른분들께 누가되었음을 시인하며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엔 님과같은 마음으로 그런사람들땜에 눈쌀도찌푸렸는데 이제나도 주위에 물이 많이 들어가나 봅니다, 모쪼록 노여움 푸시고 항상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부도사 희조사님 말씀대로 언쟁할 일도 없습니다....잘알겠습니다"희조사님 반갑습니다"" 희조사님 밤이 늦었군요" 좋은밤 되세요" 언제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이만 자야겠습니다. 희조사 낚시 부도사님과 언쟁을 하고자 하는뜻은 없음을미리 말씀 드리고 몇자 올립니다보편적으로 그런다고 말슴 하시는데 과연하우스나유료터에서 구데기 몇통씩 뿌리고 떡밥뭉쳐서 첨벙 첨벙 던져 넣고 하는 낚시인이 얼마나 될까요?또한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은 몰라서 안할까요? 같이 낚시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어떤것인지 묻고 싶네요!! 풀내음 낚시부도사님 고견의 말씀 마음에 동감이 됩니다. ＊점프™＊ ㅎㅎㅎ 왕위전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겁니다. ㅋㅋㅋ 낚시하는 스타일 이라고 표현해야할지 고기잡는 스타일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야한다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는게 약인거 같습니다. 괜히 신경쓰면 다시 돌아오는 일주일이 길게 느껴집니다. 낚시부도사 희조사님 처음뵈는데 인사드립니다. 그마음 헤아려집니다.."좁은공간 양어장에서는 태공 마음 처럼 고기를 못잡아도 물만봐도 좋다 하며 대를 걷도 집으로 돌아 올때도 많습니다..." 어느때는 옆에 조사님이 연실 고기 잡아낼때 "구데기 떡밥 연실 품질될때 " ...유료터양어장 낚시가 보면 보편적으로 그런경우가 종종 많이 목격됩니다.."그런 목격을 해도 유료터에서 그런가보다 하며 지나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그렇게 부산하게 한 사람이 고기를 잡아내고 그러면" "물만보고 여유있게 낚시한던 내스타일이 고기도 못잡고 그러면 괜시리 그런 부산한 모습이 짜증도 나고 예의도 없어보이고 좋은 시선으로 안보일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보는 시각차이입니다" "희조사님 맴이 그런차이도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희조사님" 께도 쓰신 내용 중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위 제목중에 "조남하우스는 아빠회원님덜 놀이터인가요?" 이 문구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아빠붕어싸이트에는 많은 회원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희조사님도 "회원가입" 로그인 하였으면 아빠붕어회원입니다.."제목중에 "회원님덜 "님덜" 이라면 아빠붕어 전체를 회원 뜻할수 있는글입니다" "본인이 조남에 오신 회원님 광경을 보시면서 쓰신글인 만큼" 제목을...."조남하우스 오신 아빠붕어님 놀이터인가요?" "덜"을 빼고 그렇게 쓰시는게 희조사님도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예의입니다" 저도 밑에 쓰신 14호 월척님 말씀데로 "아빠회원 자부심을"갖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여기 아빠붕어싸이트 운영자님도 정도 운영을 하시는분입니다" 희조사님' 필자도 다른 뜻없이 몇자 드립니다" 14호월척 희조사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아는사람들 몇분모이면 그렇습니다..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주십시요..좁은공간에서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낚시동호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메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희조사님 뵙지는 못했지만 곳고 바른 성격의 분이라 생각이됩니다..언제곤 물가에서 뵈면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그리고 아빠 회원님들 아빠회원의 자부심을 갖고 타인에게 방해되지않는 올바른 낚시 문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이런 글이 다시는 아빠 사이트에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