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덕사/우목지 낚시터]

요즘 따스한 봄철에 모처럼 꾼들의 손맛을 포만감있게 하였던 모덕시/우목낚시터.

낚시터 그리고 아빠붕어 회원터 마다 어디하면 모두다 각기 특색이 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낚시가 금지 되었던,,,청양 우목지가..

우목지가 정식으로 개장을 하면서 원기 왕성하게 밤낮 시간 대별로...꾼들의 손맛을 이미 매료시겼다.

사실 우목지를 소개 하면서 우려 했던 부분도 일도 생기곤 하였다..

일은 즉.. "입어료를 내고 내가 잡은 고기 가지고 가면 어떠냐~~"이말은 말그대로 일리가 있는말이다.

그러나  너무도 심한 행동 마대 포대까지 동원하여 바닥고기를 싹쓰리 하려는 욕심의 자태

이러한 이들이...개장부터 눈쌀을 찌푸리는 현장들.....

이제....조금은 우목지가  날이 갈수록 넣은 고기는 물론 ,,기존 바닥고기로 유명한  충주호 골짜기 같은 우목지가..

오늘도 아빠붕어 클럽팀 수원드림팀이 ...말이 충청도지..교통 편리한 도로 1시간30분남에 도착을 하였다.

경부선 천안을 지나자 마자(논산간/고속도로)나옴 =>정안i.c.에서 36번도로=>청양으로=>모덕/우목지낚시터

여기가 포인트 같아요!!!  낚시터 분위기 "짱"입니다"

카우보이님..후원회장(부자조사님) 곶부리 명단포인트

봄의 향기를 보내는 아름다운 꽃사이로 보이는 우목지

수상잔교에서 바라본 건너편

장칼님 "붕어가 토종이 나왔어요,,너무 이뻐요"

모덕사 사원 모습

 우목지는..편안한 연안 대물 포인트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우목계곡골 분위기에서 누런 바닥잉어대물과 15분사투!!"카우보이님"

멀리서 오신..대물꾼님.."누런 바닥향어에 반해서"연이어 오신 조사님.

우목지 이쁜붕어

바닥잉어 15분 사투에 걸어낸 바닥 누런황금잉어"카우보이님"

대류지에서 처음 쌍칼입니다."밑을 보세요" 붕어쌍 두마리.."후원회장님"모습

 붕어 두 마리 "형 나하고 같이가~"너도 잡혔냐" 아마 놔줄꺼야~

우목지,..도착하여 각기 다른지역 포인트 앉아  포인트 특성을 보기로 했다.

밤은 깊어가며 계속 머물렀던 충청도..드디어 밤정오에  내자리에서 찌가 솟으면서 ~피아노~소리

 오랜만에 듣는소리..2,,9에서 대물이 걸렸다..늦은 야밤에 소리는 못질르고..

혼자서..낑낑..그러길 10여분 ...그것은 바로 황금빛 누런 향어....한참을 손을 매만지며..긴숨을 들이셨다.

계속되는 조과에....새벽잠은 들고..

그다음날 카우보이님 /부자조사님/장칼님은,,,오전에 결국 만족스런 조과 행진을 하였다..

[종합취재]

:장소:공주/청양[모덕사/우목낚시터]

:출조팀:아빠붕어/수원드림팀 (부자조사님/카우보이님/장칼님"동행취재/붕깨비)

:조과: 조과 일일이 칭하지 않습니다.매우양호 /간략히..

:일시:3월29일~3월28일        : [우목지/위치문의:041/855-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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