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체니 하늘의 은총으로 좋은날씨로 성황을 이룬것 축하 드립니다.^^~ 마티즈골드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 낚시를 즐길수 있어 좋았읍니다...정말 아붕정출 중에 꽝!!! 쳐보긴 처음이었지만...그래도 맛있는 점심에 좋은 분들과 하루를 보냈던것 으로 만족합니다...스탭 여러분 고생많으셨구요..처음보다 더욱 성장해진 아붕을 느낀 하루가되었던것 같아 기분좋앗읍니다..담엔 꽝이아닌 가문에 영광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읍니다...담에 뵈요...수고하십시요.. 체바퀴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점시도 맛있게 잘먹었구요. 그나저나 여름날씨에 건강들 하시길 바라며 다음 또 뵙겠습니다. 님프만 모든님들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행사가 끝나고도 불편한 몸을 마다않고 궂은일 도맡아 하신 만년초보님과 쌍둥이아빠의 헌신적인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영자님께 다시한번 수고의 치하를 드립니다. 노고지리 붕깨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정출에 참가한 이레 처음으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신것 같네요 그리고하늘도 도우사 오전에 잠깐 비가오더니 그치고 모든것이 대 성황리에 끝난것 같아 기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차리백 ^^*안녕하세요(--)(__) 한마음팀 차리백입니다.한마디로 수고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붕깨비님을 비롯하여 운영진 여러분이 있기에 즐거운 하루 보냈고 만년초보님께 정말 고맙씀니다.빛나리님께 신경써주셔서 크게 다치진 않았고 오늘 하루편하게 휴식 취하고 있다고 전화 통화 했습니다.모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ar붕사마 좋은님들이 만나서 즐거운 한마당 이었습니다.많은님들께서 진심어린 성원으로 화창한 날씨에 성황리에 마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운영자 붕깨비님, 내사랑 월척님,장칼님,밴뎅이님,땅콩찌님,만년초보님,백운도사님,쌍둥이아빠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담 정출에도 좋은님들과 만남을 기원하면서.....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lg붕어 2달여를 기다려 참가해서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낚시대를 드리우며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운영자 여러분께 매끄러운 진행 감사드립니다.저희 아버님께서 낚시터를 하셔서 토요일에 이벤트를 하실때 도와드리는데 조그마한 낚시터도 진행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말들도 많구요.그그런데 아붕에서는 정말 많은 준비과정이 있어 불평 불만없이 잘놀고 잘먹고 왔네요.정말 수고하셨습니다.이제 또 7월 정출이 기다려 지네요~와이프하고 저하고 빨갛게 타서 어쩌나~^^;다시한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칼 오랜만에 님들과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모든 행사 도우미님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모든 님들께 행복을 기원합니다.운영자님 그동안 행사준비로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푹 쉬시고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님들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빨간모자 아빠붕어가족행사를 하늘에서도 반가히 띠뜻한 햇빛을 선물한 하루였습니다 만석을 이루워주신 모든분께 감사를드립니다 오늘하루 한마음으로 진정아빠붕어의 승리를 이끈날이였습니다 ^^ 고생하신 모든분께 박수를보넵니다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아빠붕어홧팅^^ 주영 성모 마리아님의 은총으로 대회가 성황 행사가 되었습니다.차로 뺑뺑돌다 아쉬워요? 운영진 스텝님들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다..^^* 내사랑월척 성원해 주신 회원님들과 메니아님들 감사합니다..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가족 싸이트 아빠붕어 화이팅!! 끝까지 도우미 해 주신 용호골낚시터 회장이신 금잉어님께 감사드립니다~~ 낚시해 회원으로 행사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찾아서 잘쓰기를 바라며 운영진님들 고생 수고하셨습니다~^^* 왕구데기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화창 해지면서 잘놀고왔습니다.운영진 여러분 수고들했습니다..빛나리님 많이 다친것 같은데 쾐찮은지요? 금잉어 회원님들의 아빠붕어 사랑하는 예쁜 마음의 기도와 염원들이 화창한 날씨와 성황을 이루는 대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운영진님들 스탭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용호지기님 배려로 행사 도우미로 하루 함께 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바쁠때 지나서 왔다고 월척님께 걱정 들었습니다.^^ 저랑 함께한 주희,건희 그리고 백운도사님 따님,아드님(이름)몰라요^^ 수고했어요. // 그리고 한마음팀 빛나리님, 많이 다치지 않으셨는지요? 빠른쾌유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