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돌이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꾸~뻑!!!이글태공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에서 맘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누렁붕어 닉네임 독수리처럼 천국으로 힘차게 비상하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약진 하늘에선 아픔없이 낚시하며 즐겁게 다음 생을 행복히 사십시요.... 기산붕어 가끔 혼자있을때 그런 생각을 합니다..산다는게 뭐일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두리서 눈물이 나오네요...저의 아버지 그리움에 지금은 시골에서 촌여자가 다돼어 엄마와 농사일 하고 살지만 지금이 행복합니다...이글테공님 편안히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하얀신사 먼 발치에서 몇번 뵈었던 분이군요~~ 이생의 짐과 고통 훌훌 털어버리시고 하늘의 평강과 안식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님프만 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가장을 먼져보내신 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전해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바 입니다. 늦은시간에 전 회원님들을 대신한영자님의 조문에 수고의 갈채를 보냅니다. 풀잎 몇배 더많이 슬픔 가득할 가족에게 위로 마음보냅니다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신 붕깨비님 고생하셨습니다..대회날 고인 가족초대 하는 마음에도 예찬의 숙연함으로 박수를보냅니다. 부림25 아둥바둥 사는게 어느땐 참 무의미 할때가 있습니다..건강히 마음 비우고삽시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칸반 잘가시어 편안히 잠드세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ar붕사마 이글태공님 부고에 안타까운심정 입니다 친척분중 위암으로 고생하시다 저세상으로 가셨지요. 가족들의 고통도 많았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자님과 회원님들의 한가족같은 진정한 맘 입니다 청풍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아픔니다. 이글태공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늦은시간에 문상 다녀오신 운영자님의 따뜻한 한가족 마음에 뭉클하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만년초보 언제나 물가에서만나면 정겹게 인사를나누고 전화통화시에는 많은 말을 나누고 얼마전 통화할때는 힘없는 목소리로 힘겹게 이야기하던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갑작스런 부고에 마음이아픔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편히잠드소서 ..영자님 늦은 시간에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셧읍니다 빨간모자 이글 태공님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같이 낚시하면서 항상 즐거움을 주셨고 누구에게나 항상 모범이 되셨던 분입니다 갑작스런 가슴아푼 소식을 들으니 믿기지가 않는군요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한번도 웃음을 잃지 않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이제 좋은곳으로 가셧으니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족에게도 힘내라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대프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분이 낚시하시던 모습니 눈에선합니다 이글태공님 부디좋은곳에서 편히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시비이 이글태공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영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붕깨비님 밤늦게 문상 다녀오랴 고생하셨습니다.. 가동중 한번은 가야할 길이지만 인생은 참 허무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앵카 저도 낚시터에서 뵌분입니다...ㅠㅠㅠ 고인 명복을빕니다. sand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회원들 슬픔을 일일이 챙기시는 운영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기자리 이글태공님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아픔니다....10월 대회때 이글태공님 아드님 손을 잡고 힘내라 용기와 힘을주겠습니다. 미늘 가장을 잃은 슬픔을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체니 무슨말을 드려야할지..저의 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부림25 함바위님 말씀처럼 매일 보이던 사람이 안보이고 이렇게 떠나갈때 인생무상함을 느낌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바위 인생사는것 참 별것 아닌것같아요.갑자기 옆에서 낚시하던 사람이 타계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허망합니다. 붕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침대엽 어찌 이런일이 ..이글태공님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고인 가족을 위로하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동큐 가끔 정왕에서 뵙던분입니다........안타까움 금할길 없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