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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아산메카(봉재지)회원터
아빠붕어
첨부화일1 :
봉재지가족포포새.jpg (592503 Bytes)
아빠붕어입니다..
아산에 메카..봉재지..
그동안 아빠붕어 초창기부터 아빠붕어을 성원을
해주었던 봉재지....
그동안 안부 전화와
여러 부족함에 차일필 찾아뵙지 못하고..
오늘 봉재지를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고..
최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아빠회원들도,,봉재지를 애정을 갖는분이 많고..
여러말씀들..참으로 여러 부족한 아빠붕어..
이쁘게 봐주심과..봉재지 운영체제가..
더욱더 가속화 가족위주에 낚시터 낚시문화를 창출되는
운영의 사고방식이 진심으로 동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러 긴시간에 여러 말씀들 배움의 감사함도...
봉재지 낚시터 운영은..
더욱더 낚시 가족을 배려 써비스 하려는
투자 운영,,한차원이 다른 마음이었습니다.
그러한만큼..아빠붕어는한가족싸이트로서
가족마음으로 소신것 노력하겠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밤샘포토작업을 올립니다.
내일쯤 메인화면에 자리잡아..
[봉재지사이트]배너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사장님 바로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이만 쉽니다...
[봉재지/운영]
:단체/개인/가족/동호회/클럽팀 출조시..
모든 낚시경비는 자율로/상의 형편성 맞추어..
고객님들께 서비스합니다.
:가족을 함께 하는분을 더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봉재지는..순수한. 아마츄어 가족을 더환영합니다.
:봉재지/전화:041/ 531-3196 /531-1977
:최현화대표.
-나의 사랑은-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언제나 추억 속에 묻혀 슬프게만 만드는
첫사랑이 아닙니다.
한사람의 가슴만 애태우는
순수의 짝사랑도 아닙니다.
만남과 이별에 바쁘고,
순간의 기쁨만 누리는
인스턴트식 사랑은 더더욱 아닙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사랑은
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때,
창 밖으로 우울한 비가 내릴 때,
연인과 헤어진 친구가 찾아 왔을 때,
가만히 되새겨 보고 생각나는 사랑.
비록, 헤어질지언정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첫사랑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짝 사랑처럼 순수함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하리라는 믿음으로
빛 바랜 편지 지위의 눈물 자국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가는것이..
그리도 싫습니다..
날이가면 삶의 이별의 시간이..
당신과 가까워 지니까요.........
[봉재지/문의]
:041/ 531-3196
2004-03-18 06:59:25
낚어
붕어천국팀이 젤좋아합니다 조만간 함쏘지요....
엽기붕신
회원터되신걸..축하합니다...
두바늘
아빠붕어 가족처럼 봉재지와 어울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다사랑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봉재지 회원터 됨을 모든 아빠붕어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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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지가족포포새.jpg (592503 Bytes)
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