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노리실사장님 아빠붕어 회원님들 노리실 인기입니다..그럴수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리실 본이 아닌 과자가격을 잘 몰라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만일 다시 찾아 주신다면 1000원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과자를 꽁짜로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사랑 낚시터 식당 옆에다 싸고 맛있는 식당 하나 차릴까요? 그리고 옵션으로 매점 옆에다 매점 하나 차려 봐? 장사 잘 될 것 같지 않으세요? 동천홍 방안에서는 절대로 지붕을 볼수 없다는사실!.... 가끔은 잊고 살지만 이런기회로 인하여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슴좋겠습니다.... 달중이 마자요... 유료낚시터가면 이건 주인장 눈치보면서 낚시를 해야하니..나 원.캔 커피 하나 ㅇ백원인디 虛虛心 바가지 맞네여 "*바가지" ..옛날부터 낚시꾼은 "봉"이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한심한 야그지요... 눈앞의 조그만 이익 때문에 멀리 내다보는 이익은 생각도 않는 것입니다.. 듣기로는 **중앙회에서 가격을 정해서 그 이하는 가격을 내리지 말라는 지시를 낚시터마다 하였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낚시업계가 불황이라구요? 당연하죠... 비싸고 가격을 받고 하는데는여 앞으로 조사님들이 정신을 차려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김밥집에서 한줄에 1000냥 짜리, 수퍼에서 음료수 사들고 다닙시다.. 정말로... 낚시터나 매점이나, 비싸게 받는 낚시점이나... 낚시하는 조사님들이 "봉"아닌 "鳳皇"으로 보이고 그렇게 모실때 까지.. 프리 다녀보면 노리실 뿐만이 아니라 낚시터 매점이 거의 이런추세입니다..개선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낚어 유료터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지요 요즘 좋아지는 곳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양어장들의 현실입니다 심지어 자판기 커피한잔에 400원하는곳도 있더군요 모 낚시터의 경우 라면한그릇에 3.000원을 받다가 손님들의 항의로 2.000원으로 다시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장흔한 김치찌게 된장찌게도 왠만한 식당에서는 4.000원받지요 낚시터에서야 그거아니면 먹을게 없으니까 5.000원주고라도 먹어야지 어쩌겠습니까?? 이게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