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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 하우스에서
테라칸
금일 개장한 조남에 7시 쯤에 도착
벌써 천하무쌍님이 대기중
열리지 않은 문 사장님불러
열고 입장
우측열 끝 부근에 나란히 대 펴고
구더기 투척
단차채비에 곧바로 한수
이후 감감 무소식
옆 무쌍님은 연거푸 잡으시고
전 행사가 있어 8시쯤에 철수
다시 11시쯤에 입장
그사이 천하무쌍님 10여수
다시 품질 시작
서너수 추가
붕깨비님 편집맨님 입장 취재
정오쯤에 머그네, 앗싸 동네북,아이돌
찬조출연 무쌍님 딱지 두개
저 한개
무쌍님것은 머그네가
제것은 아이돌이 회수 토끼~~~~~
3시 이후 입질 뜸해짐
자리편차 없이 심심치 않게 나옴
단 가볍게 찌맞춤 필수
적당한 수심자리가 유리
떡밥에 지렁이 굿
참고로 1.5 대 나 2.0 이하대
티.비가 아직도...
2003-10-23 21:37:11
테라칸
다년간 연구끝에 개발한것인디 흐~~~~미 놀림감이라니.... 일등 상품이 죽여주는것인디 내가 받으면 뒤에서 발떨고 있으면 아시바리 알지?
머그네
정말로 무서운 채비여....
다사랑
동네기자야! 그런 채비를 얼레벌레(?) 채비라고 하는 거야... 테라칸 형님처럼 하우스 낚시에 입신의 경지에 이르면 어떠한 채비에도 구애를 받지 않지...ㅋㅋㅋ 다음에 테라칸 형님 낚시할 때 몰래 채비 촬영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ㅎㅎㅎ 그래도 작년 산장 하우스 낚시터에선 상금 랭킹 1위를 달렸던 채비거든요...^^
동네기자
테라칸 형님의 채비는 특수 채비? 아무나 할수 없는 낚시의 입신 경지인것 같습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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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