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초보 가끔식은 혼자있고싶을때나 울고싶을때 훌쩍 떠나 물가에 앉아 멍하니 찌만 바라보고 있을때가 있읍니다............ 주영 다녀가신 고운님들 감사드립니다..^^* 삽살붕어 당신이 슬플 때나 외로울 때 정말로 위로가 되는나의 숨소리를 들려주고 싶으니까요? 시어 글처럼 사랑해보고 싶네요.^ㅁ^ 덕정 시.음악 조행기 애련한 그리움 가득하게합니다. 무구 가끔 원수같은 사람을 생각하면 복수심이 솟구 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눈물날때가 많습니다.... 원투맨 사랑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사랑이란 서로가 좋아야 운명 처럼 사랑이 이루어져요..시 좋은 글 조행기 볼만하고 좋아요!! 노을 좋은 내용과 아름다운 음악 감동입니다 aueji74 쌀쌀한 저녁 따끈한 차를 마시며 보는 주영님 영상 조행기에 피곤이 풀립니다. 수다붕어 절대 세상을 원망치 않을 거에요.이것이 내가 사는 운명이니까요..주영님 메일 보냈어요..양수리 놀러갈게요.(-_-) 부림25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해준것 없는 짧은 시간 동안 이었지만 참 행복했었다고 말할게요..주영님 글을 보고있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에어밀레 낚시를 하는 조행기를 아름다운 음악 선율.시...사랑으로 표현한 조행기가 아름답습니다.^^음악 .글 내 카페로 퍼갑니다~~ 칸반 사랑하는 사람겯에서 깨여나지 않게 오래 잠들고 싶다는 그말이 애절합니다..... jwnd87 외롭고 슬플때 낚시를 하다 보면 눈물흘린적 많았습니다.....음악과 글 가슴 시리게 듣고 보고갑니다. 두리서 주영님 오랜만에요..몸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 어떠신지요..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같은 여자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공생 나는 절대 세상을 원망치 않을 거에요...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글 잘봣습니다. 가동중 좋은 사람만 생각해도 미소가 지어질까요..미소가 슬퍼보입니다..커피 한잔 하면서 주영님 글.음악을 음미합니다. 풀잎 세상에서 참 아름다운 것은 사랑입니다...... 티지 찌를 멍허니 바라볼때 눈물이 나온다는 것 저도 한때 힘들때 물가에서 혼자 낚시를 하면서 찌를 바라볼때 눈물을 흘린경험을 생각하니 유독히 주영글이 가슴에 사무침니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 idssaa742 그대 곁에서 영원히 깨여나지 않게 잠들고 싶은 내마음입니다..가슴 애절합니다...물왕리 아붕 정출때 주차 하기 힘들어 했던 여성 회원 주영님 기억합니다. 효돌이 오랜만에 아빠붕어에 들렸습니다.^^오랜만에 고운글과 아름다운 선율에 가슴이 아련해집니다~~~좋은 시간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늘 슬플 때나 외로울 때 위로해주는 사람 어디없나요? 주영님 좋은글시가 나의 현실을 뒤돌아 보게하네요!!! 재기적삼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행기가 아름답게 심금을 울립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좋은것이 미소를 짓게하는 사랑의 엔돌핀입니다.봄 향기나는 조행기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