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붕어

나를 다시 살게 해준 제로 형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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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닥낚시를 다니다 내림을 배운지 얼마안된 왕초보입니다..저는건강히 극도록 안좋아 병원에서 암 2기선고를 받고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다니면서 경치 좋은 물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바닥낚시만 하다가 우연하게 유료터를 가게되어 바닥낚시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아저씨 양어장에서는 바닥낚시 잘안되니 내림 배워보세요"하는거였다.
그분은 한샘청수를 가끔오는 점잖은분이었다..내림을 배우면서 그분이 쓰고있는 아빠붕어 제로찌 3호였다.
그분 말씀이 내림을 하면서 수십종 찌를 사고 사용했지만
아붕 제로찌 만큼이나 마음에 드는 찌는 처음 이라고 하다군요."제로찌 덕에 낚시대회 등수도 6번이나 했다고"합니다.
저에게도 추천을 하여 여기 저기 유료터 낚시를 다녔습니다..몸이 안좋아 낚시를 다니는것도 체력저하입니다.
제로찌를 쓰기전에 낚시를 다닐때 고기가 안오면 아무리 마음을 비운다고 해도
일단 낚시가서 고기가 안나오면 은근히 스트레스가 생기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와 나의 암 수치가 안좋게 나오더군요?
주기적으로 암 수치를 검사할때마다 의사가 스트레스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낚시가서 손맛도 못보고 꽝치고 오면 스트레스가 받아 집에 와서도 은근히 별로 기분안좋다.
그런데요 이게 웬일인가요? 한샘청수에서 낚시 내림 스승을 만나 내림을 배우고 제로찌 가지고 낚시를 다니며 대단한 변신하기 시작했어요,
제로찌를 쓰기 시작하면서 꽝치는것은 없고 되려 나에게 없었던 딱지와 낚시 스승님 처럼 1등도했다.
하우스낚시를 벗어나 광활한 노지낚시를 다니면서 아붕 노지제로찌로 웃게되고 기분 지수가 좋아지고 약을 안먹어도 견딜수가있었습니다.
노지 제로찌를 지참 뒷방울 낚시터에서 낚시를 했다..제로줄 1.0호 제로찌 6호를 장착 채비하여 출조 하였습니다.
바람을 등지고 않고 노지제로찌 6호 18척에 42센치라는 길이에 떡밥달어 앞치기 하니 수월하게 잘도 던져집니다.
제로6호찌 입수가 부드럽게 잠기는 모습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에코스페샬에 아쿠아 썩어던진 찌는 고기가 참지를 못했는지
강력한 흡입력에 찍어주는 42센치 제로찌는 3마디가 쿡쿡 잠긴다.
딥따 챔질하는 타이밍에 엄청난 괴력으로 당긴다 현편으로 걱정 근심되는 목 0,5호.원 1.0호 줄이 절단나지 않을까 했지만
전혀 이상없이 제로줄은 고기와 한판 승부를 하고 있었다.
제로 6호찌는 허공에 메달려 달랑거리며 제로줄을 응원하고 있었다
어느분의 조행기에 제로 자매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옆에 조사 뜰채를 대주어 건져낸 뒷방울 잉어 50은 넘어보인다
옆조사가 말한다"저기요 지금 쓰는찌가 제로찌 아닌가요"..바로 찌모양에 알아쳇다.
그러기 3시간동안 나는 사이즈 나가는 잉어즐 잡아내고 말았다.
아빠붕어 윤성아빠님 아산만 조행기 자신감이 생긴 뒷방울 낚시터 찾은것 재수좋게 실컷 고기를 잡았습니다.
아빠붕어 제로찌와 좋은 스승을 만나 스트레스 안받고 흥겨운 낚시를 하고있는게 암2기 병을 낳게 해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달 암 수치를 측정하는데 의사가 선생님께서 의외결과가 나왔다고합니다.
그것은 암수치가 낮아지고 있고 지난번 보다 좋아지고 있다고 요새 무슨일이 있나고 무든 의사선생님 말씀에
낚시를 유쾌하고 있다고 하자 "낚시를 잘 즐기라고"하시더군요
나는 아직 나이든 노총각이지만 걱정하고 계시는 홀어머니께 결과를 알려드리고 어머님은 눈시울 젖시고말았습니다.
뉴우스에서 봤던것 암도 죽을 병도 즐거운일로 웃고 긍정적인 자신감으로 생활을 하면
이렇게 좋은결과가 나오고있다는것 무엇보다 살아겠다는 울부진 자신감이생김니다.
낚시 하면서 내림낚시 스승님 낚시 지도와 아빠붕어 제로찌로 내림낚시를 배워 나를 다시 건강하게 해준 이런 인연들이 약한 마음 먹지말고
병을 이겨내는 좋은일만 생각하고 살아겠다는 희망과 즐거운 웃음 엔돌핀 신비약을 준 제로형제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를 다시 살게 힘을준 제로찌와 제로줄을 제로 형제라고 표헌하겠습니다.
제로찌 샤프하고 세련된 늘씬하게 잘빠진 모습을 보면 낚시를 자꾸가게 만들어요.
다음에 좀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머님을 모시고 낚시를 다녀오겠습니다. 회원님들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세요.

2011-04-15 2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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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 사람이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무엇으로 은혜를 받으면 그것 처럼 고마운게없지요.내일님은 취미낚시를 하면서 제로찌로 행복을 느끼고 건강 해졌다는그것으로 고마운 명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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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서 내일님 병 완쾌하여 새인생 새출발하여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촌놈붕어. 안녕하세요? 내일님!!! 세상만사 모든일은 마음먹기 달렸지요.... 내일님! 내일은 분명 좋은일만 있으리라 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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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낚시로 건강해질수 있다는것 저역시 용기를 내어봅니다..제로형제 역시 최고입니다..제로찌 5호와 6호찌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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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 제로찌가 낚시인들에게 좋은일 많이 만들어주네요..내일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흐린날오후 요즘 주변에 아픈분들이 많아요...내일님 처럼 긍정적인 마음로 힘을 내여 병을 이겨내면 좋겠습니다...저도 제로찌에 고마운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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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초보 양어장을 다니다보면 편안한 낙시는 할수없답니다 아니다하면서도 은근히 스트래스 받는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자연의 노지에서 별 근심 없이 즐기는 그런 낙시가참으로 그립습니다 모쬬록 즐낙하시고 꼭 병마와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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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ee90 낚시 취미를 건전하게 하면 참 좋은 건강 취미입니다.저도..오늘 노지 제로찌 4.5.6번 3개셋트 주문 신청했습니다.제로찌와 봄노지 낚시를 서천으로 떠나볼까합니다..내일님 아자..아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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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갈생 암 치료가 스마일.자주 웃는 습관이 효과가 있다는 과학 증거가있어요.대박나는 제로찌.줄 형제로 즐거운 낚시를 해서 암을 이겨내서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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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 내일님 조행기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고계신 연로하신 어머님 생각이납니다..내일님 완쾌하시어 좋은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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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kg 제로 형제가 삶의 감동을 주네요..........내일님 건강해서 결혼식 할때 제로찌와 제로줄 전체 호수별로 풀셋트 선물하겠습니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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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아빠 내일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봄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너무 무리 하지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낚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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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내일님 암병은 꼭 쾌유 돼리라 믿습니다...아붕 제로찌...제로줄 개발은 침체된 낚시터에 견인차 발전을 기여했다고 낚시터 사장님께 말씀하더군요..제로찌 재미에 낚시터로 낚시를 가자보니 요즘 제로찌가 물불을 안가리고 낚시 재미 대박을 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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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사람들마다 제로찌 구경 하면 첫번째 하는말이"""제로찌 스타일 죅이네"""잘 찍어주게 생겼다"" 에디온님 말대로 제로찌는 한눈에봐도 고급스럽고""투혼 연구 개발"""한것 써보면서 알게되는찌입니다.."""내일님 빠른 쾌유를빕니다."""포천에도 제로용품 판매소"""있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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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온 내일님 조행기를 보면서 나는 아붕회원임을 자부심갖습니다...낚시를 하면서 그동안 싼맛에 낚시점에서 가격 싼찌를 쉽게 사다보니....몇번 쓰지도 못하고 싼게 비찌떡이고 합산 해보면 돈이 더들어가는것을 깨달았지요....찌를 하나 사다라도 ..제로찌 같이 명품 제대로된 찌를 사야 한다는것 ..옷도 싸구료 옷을 사면 얼마 입지도 못하는것 처럼 .제로찌를 쓰면서 왜 고급 명품인지 전국에서 제로찌줄,수없이 막을수없는 제로찌줄 효능은 내일님 행복처럼 낚시인을 즐겁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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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ke5793 제로찌.제로줄이 하찮은 낚시 용품에 불과 할지는 모르겠지만..한사람에게 희망과 엔돌핀이 솟는 신비약을 주는 역활을 했다는게 감동 이라는 두글자를 두고갑니다.힘내여 암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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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붕어 내일님 조행기 읽은후 로그인 안할수없었습니다...많이 웃으시고 빠른 쾌유을 빌어요..제로 형제 표현 재치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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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25 가슴이 뭉클합니다..누구나 느낄수 있는 마음 낚시가서 꽝 하면 스트레스 받기 일쑤입니다..내일님이 좋은 스승과 제로찌를 접하여 .즐거운 낚시로 암 투병을 이겨내고 있는것이 낚시라는 취미로 어머님 눈시울을 적실 행복감동을 보니 제자신도 행복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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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트 암 2기 판정을 받으시고 ...낚시로 위안 삼으면 했던 낚시가 제로찌 인연으로 쾌차하고 있느 내일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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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감호 내일님 글 조행기를 한참을 보고있으면서 가슴이 멍해지는 감동을합니다. 빨리 건강하여 결혼도 하여 어머님께 손줄을 안겨드리세요...제로찌 즐거운 낚시로 마음것 웃고 행복하십시요..내일님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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