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돌이 주영님!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빠붕어~~~ 참 편안하고,좋은 공간입니다.오늘 같이 하늘도 흐리고,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면 유난히 맘도^몸도 무겁네요~~~피곤하고,지칠때면 언제든지 들려 회원님들과 대화를 하 수 있는 휴식처입니다.앞으로도 변치 않고 늘 같은 자리에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주영 효돌이님 저보다..어린 아이들 엄마를 하늘로 보내신 그마음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에 선합니다..사람이 격는 사랑 아픔은 효돌이님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요..가끔 시와 글을 쓰며 아픔을 이겨내는데 많은 힘이된답니다..어제도 좋은글 시방에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아이들 밝게 잘키우세요..^^* 효돌이 주영님!가끔 고운글과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주영님께서도 슬픈 일이 있으셨나봐요~~~힘내시고,앞으로도 고운글^음악 올려달라고 감히 부탁드립니다.^^건강하시구요!!! 주영 효돌이님 지난번 슬픈글을 보았어요 ..사랑하는 아내분을 하늘로 보내고 아이들과 혼자 살고있는 가운에 제로찌로 마음 달래며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효돌이 빨간모자님!제로찌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부지런히+열심히 배우고,응용하겠습니다. 빨간모자 손맛 찐허게 보셨군요 제로찌는 그날 낚시터의 물 에따라 다르지만 찌 맟춤은 같습니다 처음 어려우시면 무 바늘로 몸통부분에 따시고 바늘 달아 몇목이 잠기나 보시고 그 목수만큼 1대1 이니 더 올리셔도 됩니다 처음 5목을 맟추셨다면 수심 1목에 맟추시고 수심고무 1목에 맟추어 놓고 + 3목을 더주고 시작하시고 입질 패턴에 따라 목수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보통 양어장은 + 3목을 하시면 손맛 징허게봅니다 즐겁게 잘 읽고갑니다 대박나세요 효돌이 아~그런 이유가 있었군요!!!저 또한 현장찌맞춤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오늘 자연낚시터에서 손맛은 원없이 보았는데 제로찌를 투척하고,수면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고기들이 바늘을 물고 늘어지는 통에 제로찌 특유의 입질 표현을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옆에서 올림찌로 하신 노조사님과 제가 마릿수로는 월등했었습니다.^^제로찌의 찍어주는 입질을 많이 보지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만년초보 효돌이님 김포권과 시흥권에 물차이인지 자그만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찌 맞춤을 달리해야 합니다 효돌이 잠실kg님!하남쪽으로 출조하시나봐요!!!별말씀을요~아직까지 제로찌 마스터할려면 멀었음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재미도 있고,반면 궁금한점도 많고 그렇습니다.아빠붕어 회원님들께서 글로써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네요!!!감사합니다.^^ 효돌이 감미전님!저도 쌍걸이를 하고는 깜짝놀랐었습니다^^제로찌 덕분에 쌍걸이도 해보고~~~짧은시간에 손맛 원없이 보고 돌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효돌이 아침대엽님!감사합니다.~~~^^시흥쪽이 집에서도 거리상으로도 가깝고,기온도 좀더 따뜻한것 같아요!요즈음 같이 유류값이 고공행진을 할때는 무시못하거든요~~~ 잠실kg 그동안 낚시가면 별 재미가 없었는데 제로찌를 구입해서 제로찌 재미붙여 하남시로 낚시를다님니다.효돌이님도 이미 제로찌 완숙단계에 다달았습니다..차츰 차츰 알아가는게 낚시 가고싶은 설레임입니다.. 감미전 헉~~제로찌로 100 마리 상걸리 10여수 ..원없이 낚시하셨네요...참말로 저도역시 효돌이님 고정을 거쳐 제로찌 효력에 푹빠져 낚시다니고있어요....효돌이님 짜임새는 진취적인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아침대엽 효돌이님 제로찌에 푹 바쪄서 일산과 시흥 왔다갔다 하며 ..결국에 시흥와서 100 마리 대박치고 말았군요..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