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붕어 아무 소식없는낚시가 오히려편안하다는 주영님의 낚시 가 진정 부럽습니다. 전오늘도 가장 세속적인 낚시를 하고왔습니다.물가에 앉아 부질없는 고기욕심 ..그래도 물가에서 낚시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만년초보 주영님의 가슴 시린 글 잘보고갑니다 주영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vkfuhd323 멀리 떠나가는 그리움을 바라만 보고있을 이별 시절 과거가 있었는데 이젠 한참 지나간 과거일뿐입니다..... 한식 사랑은 이기적 교만으로 해서는 안됩니다.사랑하다가 병을 얻었다고 해서 도망가는 사랑도있습니다..주영님 좋은 마음 가짐 갖다보면 행복은 찾아옵니다. 배따라기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사랑을 잃으면 뜬구름입니다..사랑하면서도 잡지도 못하는 마음 후회라는 잘못이 교차하네요!! 선창 사랑한다는것 슬프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돌이킬수 없는것은 불행 맘이 짠합니다. 두리서 바람만 불면서 그리운 그리움은 바람결에 멀리 가버리고 있습니다...나와 어울리지 않은 것은 내가 상대방을 아무리 좋아해도 상대 싫어해서 안돼는 것은 잡지도 못하는 마음입니다..... jguoo69 잘못을 받아주는 못하는 사람의 심정은 받은 상처가 크기때문에 그래서 잡지도 못하는 심정 이해합니다.사랑은 교만 하지 말라는 명언을 생각하게하네요!? 고기자리 살면서 떠올리고 싶지않는 사람을 생각하면 숨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욱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지금은 행복을 비는 마음은 솔직히 없으나 더 나쁜 사람으로 살지 않았으면합니다..주영님 글에 제마음을 달래봅니다. 풀잎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사랑 삶의 굴레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재기적삼 사랑을 하면서 그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줄때는 보통 하는 싸움보다 몇배 더크다고합니다.저도 주영님글에 살면서 내자신 조차도 모르면서 남에게 잘못한 나를 되네여봅니다...음악글 참좋습니다. 효돌이 이제막 퇴근해서 아빠붕어에 들어왔습니다.~~~날씨도 쌀쌀하고,몸도 맘도 지치고 힘든하루네요~~~저 또한 소증한 사람을 가슴한켠에 묻어야만 하는 아픔이 있었기에 주영님의 글귀가 마음에 사무치게 와닿습니다.주영님께서 올려주신 고운글로 어제,오늘 힘든 하루 위안을 삼아봅니다.고운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oga66503 미끼도 갈아 주지않고 그리움이 가득찬 주영님 머룰다가요..좋은날 행복한날을은오게되있습니다.... 티지 언제든 나를위해 모든걸 버릴수 있다고 느끼는사람을 내잘못으로 회상하는 마음들 저의 지난날을 생각하게하네요 아침대엽 세상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아픈 사연은 다있습니다...이렇게 돌아 다보면 삶이 성숙해지는 지름길입니다...주영님 용기가 더욱 아프게 아름답니다. 주영 멀리 떠나가는 그리움을 바라만 보고있고 잡지도 못하는 이마음....고요한 이밤 내마음 두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