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꼬박꼬박 세금을내가며 저들의 대 국민 사기
놀음만 쳐다보며 살아왔다.
무기수입 로비스트와 연계된 위정자들의 수십억 리베이트
챙기기. 기업들의 이권 챙기기 법안에 주력하여 거액을 챙
기는 거대정당과 썩어있는 일부 정치인들 등등...
사건의 초기에는 뿌리를 뽑을듯 연일 떠들어대다가
시일을 흘려보내며 점점 물타기로 겨우 깃털만을 건드리는
이 나라의 사법부의 정체성은 어느세월 어느정권 에서나
굳건하게 바로 설수 있을까 를 기대한다면 정신나간 놈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성싶다.
이때쯤에 나는 이런 문구를 떠 올려본다.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정부"
과연 우리나라에 참된 민주주위가 무엇인지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있기는 한것일까?
참신한 초심의 인사는 진정 설 땅이 없는것일까?
세월호법에 있어서도 이견의 일치를 보지못하고 시간만 끌고가는
추잡하고 더러운 작태를 보며 국민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수백명의 어린 국가의 자원들을 숨지게한 주 범인이 유병언의
부자 인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있다 이 정부는.
마치 그 만 잡으면 모든게 해결되는냥 호도하면서 숨바꼭질을
해대며 종국에는 백골화가됀 그의 시신을 발견했단다.
발견됀지 40여일만에야 밝히는 이유를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까?
높고 험준한 골짜기도 아니고 평범한 야산에서 그것도 매실밭에서? 매실의 수확철에 그의 주검이 발견되지 않고 잡초가 무성한 이 시기에 발견된 점을 국민들은 과연 이해하려 할런지...
이러한 황당한 마무리 수순에 우리 어린 희생자들의 넋은 편히
눈을 감을수 있을까.
근간에 만들어진 신조어가 가득 넘실댄다.
관피아, 해피아,군피아, 검경피아, 갱조직의 마피아를 빗대어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정피아는 아직 못들어본거같다.
정치하는 일부 못됀 놈들에게 피아를 부여해도 무리는
아니잖은가.
그 어떠한 말로도 희생자들의 유가족에게 위로와 위안이
됄수가 없음을 잘 알고있다.
그져 삼가 고인들과 실종자들의 명복을 빌수밖에...
젖어오는 눈에서 어느새 또 흘러내린다.
이러한 눈물이 어디 나 뿐이겠는가.
억울한 영령들 이시여 우리 국민들은 끝까지 눈을 부릅뜨고
이사건의 종결을 지켜 보고 있다고 약속 드립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 황당한 님프만 -
2014-07-22 13:11:52
속공
오늘 jtbc 뉴스 시청하면서 애들 동영상 나올대 식구들과 울었네요 ㅠ
초릿대
유병언 잡는 다고 호들값 하고 경비 세금만 축내고 .죽은 사람 민간인이 발견하고 검찰 너무 웃겨요 ㅎㅎ
고기자리
국민은 봉이죠 세금 돈만 내고 대통령 각부처에서 .엉망 징창 지멋대로 정책을 하는게 같아서 심히 걱정스럽고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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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