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희망 정감있는 낚시 이야기 같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도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장님의 후덕한 인심에 더욱끌리는 낚터지요 저 또한 청수의 열~팬이였는데 잠시 외도좀 했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뵈면 발열제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빨간모자 청수예기가 끈이질 안네요 항상가면 사장님이 아예 뿌리를 뽑고 가라고 하는데 허리두 아프고 배두 고프고 ㅎㅎㅎ 그레두 청수 4번 방문에 갈때마다 30여수씩은 한거 같은데 앞으로 몇번 다니면서 청수 붕어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터득할려고 합니다 집에서 5분거리다 보니 퇴근길에두 이제 자주 들려 붕생이들의 활동두 파악하고 사장님과 커피한잔두 하고 정보도 많이 올리려 합니다 인사가 늦었군요 갈대사랑님 언제나초보님 붕어만님 하마님 안녕하세여 얼마남지 않은 2004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05 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길바랍니다 갈대사랑 언제나초보님 제가 직장에 다니는데 2005년도에 일좀 벌이려고 잠시 재택근무 중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사업구상 차원에서.... 조만간에 직장을 접지않을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붕어만님. 하마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초보 갈대사랑님! 안녕하십니까? 직장에 다니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평일날 낚시를? 저도 평일날 조용한곳에서 여유롭고 한적한 낚시를 한번 해 봤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그래도 20여수 손맛 보시고 이벤트에 상품까지 받으셨으니 조황이 나쁘다고만 볼수는 없겠네요. 조행기 잘 보았구요, 늘 건강하십시요. 천안초보. 붕어만 같은 낚시터라도 조황이 매번 다르더군요!..한 눈 파시면서도 그 정도 조과라면 굳이 완전정복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기발한 핑곗거리 만드시느라고 흰 머리 늘어나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청수에서 나름대로 손맛보심을 감축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하마 정말로 강태공 이시네요...하우스에는 정석이 없다가 정답인가 봅니다....항시 즐낚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