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바닥 님프만 형님/..형님답지않게 무슨 간보기입니까...기양 대충 하다보면 47번 님프만님 백건지셧습니다...하지않게습니까?...형님 화...이....팅.... 주영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욕망이 간보기 조차도 못한 일은 꼭 이루고 싶은것이 있습니다..님프만님 화이팅..^^* 대프로 님프만 형님안녕하세요 지면으로나마형님에 근항을 접하게되은군요 잘지내시는군요 주말에 능곡낚시터 한번오세요 능곡낚시터는 간보기가 필요치안은곳입니다 옛날에형님이 명성릉 떨치던곳 아입니까 식사대접은 제가할게요? 민초의꿈 님프만님의간보기의 말씀....실은 저의분노와게임터의허와실,중량이벤트에 대해서,많은글을 쓴후에,다시지웠습니다...많은분들이 돌을던지고,저를왈가불가하는게,두렵고 눈치보여서가아니라....그저,조용히,튀지않는...제가 되고싶어서였기때문입니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하는 속담처럼....이미,팽배해지고,관행이 되어버린 게임터와중량이벤트에,제가 글을 올린듯....안좋은이미지만 남을것은 분명한일...시흥,안산,군포권등의 모든 낚시터를 다니면서,저는 취미의 낚시보다는,다른 이유의 낚시에 이미 빠져 버린것을...이제와서,그 부분을 문제점을 글을 올린다고...그냥 처음처럼 조용히 홀로 낚시를하고,홀로 떠나면 되는것을... 동큐 안좋은일 있어서 낚시를 몇번 끊을라고 했지만 .님프만님 말씀처럼 배운게 그거라고 결국 다시 취미 붙인게 낚시입니다...ㅎㅎ 명지감호 낚시줄 터질때가 허무하지요? 소설같은 조행기 잘봤습니다 ^^ ttop637 님프만님 조행기 실감있어요..낚시꾼이 낚시를 떠날수없지요....서봉에 우연히 얼마전 친구가 있어 가봤는데...이벤트 분위기 손님도 별로없고 썰렁하더군요...일하는 사람한테 물어봤드니 아붕 회원터가 아니라고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낮설었습니다. 처용객 나는 평소에 주로 다니던 낚시터가 두세곳됩니다..그중에 마음이 편한고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님프만님 글 저와 비슷한 경우있는데 간보기로 적응하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