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프만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랑이 곧 내가 사랑받을수있는 예약이지여. 사랑듬북받는 주영님은 맛진님...^^ 난초 살기 바쁜 세상 주영님 처럼 봉사하며 사는 마음은 천사표입니다.... 두리서 지금사는 허름한 시골집 이지만 엄마하고 산지가 2년이나 되었어요...부모님이 오래사는것도 자식하기 나름이랍니다...주영님 착하고 고운마음 복받을거에요.^^ 늘보 종로 파고다 공원을 우연하게 가봤는데 무료급식 식사 하려는 노인분들 많았습니다.대한민국은 말이 선진국이지 노인복지는 후진국 나라.... 공주갈생 자식들이 잘해야 저렇게 가슴아프게 사는 노인은 없을것입니다, 번동 있는 사람보다 원래 거진게 없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더 잘도와주고 봉사를합니다...남을 돕고 산다는건 자신에게 행복한일입니다..... 에디온 아쉬운 패배 인정 하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팀 대단했습니다.부모님께 효도해서 편안히 모시고삽시다^^ tansh29 재기적삼님 저와 똑같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비가오니 걱정되는 주영님 마음 같이하겠습니다. 재기적삼 한국이 아깝게 8강 우루과이에게 져서 잠이 안와서 술한잔 하고 있는 한밤중에 주영님 글을 보고 시골에 계신 부모니맹각에 숙연해지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