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붕어에 입문한후 회원분은 한 분도 못 만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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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양어장(오후6시간 낚시) 용호골(견조) 그리고 청수
그이전 두군데 아붕 반응이 없고 전투장 같은 분위기
사람이 많아 경기때문인지 긴장감이 돌았는데(프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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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는 말그대로 하우스 치고는 넓고 조용하고, 사장님 반갑게
맞아주어서 편한안 마음으로 낚시를 시작(7일 오후 13:0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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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을 채비, 2번정도 했는데 웬지 공격적인 낚시같아
봄에 노지에서 실력을 배양할 예정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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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낚시를 시작(2.2칸대) 그러나 입질이 예민하여 헛챔질만
계속되는데 어눌한마음에 커피도 마시고 바깥에도 나가보고
했지만 14:00경 1수,찌에 문제가 있는듯 (일반 노지용)
그러나 오늘은 오기가 생겨서 후킹의 실패속에 18:00경 2수
그냥 접을려고 했지만 이대로 물러설수가 없어 가늠좌 조정이
잘 안된 사수처럼 오발탄을 계속 쏘아댔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늦게까지 하기로 결심, 다른 프로님과
같이 열심히 한 결과 21:30경 기다렸던 3수,조과는형편 없었지만
제에게는 여러가지 나름대로 만족 (낚시터,하우스 낚시기법)
하였고 위로하면서 철수하였습니다,
갈때는 길을 몰라 1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는데 귀가길은 30분만에
수원집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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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갗추고 나만의 낚시노하우와 즐거움을 오랬동안 간직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출발이 좋은것 같습니다,
다시채비 보강해서 이번 일요일날 일찍 출발할려고 합니다.
한번 빠져 볼려고 합니다.
혹시 일요일날 여러 회원님과 인사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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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만나요
2005-01-08 12:39:54
장칼
안녕하십니까? 저두 집이 수원입니다 수원에도 아붕회원님들 많이 계시답니다 제폰은 010-7132-6285입니다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빨간모자
먼저 새해 목 많이 받으세요 저두 이제 낚시를 시작해서인지 노지던 양어장이던 하우스던 방식 자체를 이제 하나ㄴ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아는곳이 청수 박에업네요 만나면 차한잔해요 건강하세요
붕어만
감히 한 말씀드립니다! 아빠붕어 회원터는 모두" 낚시터와 사장님과 아빠붕어의 운영자 및 회원과의 마음! 이 세박자"가 고루 조화가 될때 성립이 됩니다..! 어느 아빠회원터를 가시던 즐겁게 낚시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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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