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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하루가 갑니다(2005년아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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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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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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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하루 포토.jpg (466823 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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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지는 모습에 새미를 다녀왔습니다.
취재 스케치를 하였습니다.
새미는 항시 손님은 꾸준했습니다.
조황도 양호 손님들 표정을 보며 하우스 분위기를
취재 하며..사실 취재란? 매일 같은 이야기들..번복..
사실 그조차 어느땐 별다른 말들..
상투적 글귀들..쓰기 조차 싫을때가 있습니다.
고기가 잘나오네..터졌네..이런 말조차..
프라스+알파~~~ 해가며 유료터 하우스/노지 조황..
사실,,유료터들 하루마다 한곳이 잘안나오면..
기후변화 일기차에 거의 다반사 흡사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채비/포인트/기후조건,,이점도 조황을
좌우 합니다..요즘은 조사님들이.더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러했습니다..
실시간/지역 기자님들에게 조황/고기살릴망 위주에 치우친
촬영은 하지말라 했습니다..
제일 우선 낚시터 사람들 낚시하는 표정/분위기풍경
위주로 촬영 최대한 하라 했습니다.
저의 사진 촬영 성격도 그렇습니다.
낚시터 분위기 이미지로 스케치 대신 하면 이미지 사진
보는 분위기 맨날 보는 붕어그림보다 더 정적입니다.
낚시터 이미지 그림이 보인다는 자체가 중요 한 것입니다.
간단명료 취재 조황을 양호/약세 특정한 조황이외는.
취재성이 제일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탬/부풀림,,이점 전혀 도움 안됩니다..
새미는 취재시 조황은 대체로 양호한편..이었습니다.
그리고....[회원터 사장님께]
아빠붕어안내(프랭카트)너무 빛이 바래
추워 보입니다..기회되면(프랭카드)이쁜 것으로
회원터 마다 교체 하겠습니다..만약 부착 작업 교체할시..
옆에서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회원터인 만큼 아붕 운영에 협조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붕회원및 방문자]보세요.
회원님들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타 웹진 게시판 글중에서, 검증 입증되지 않은 일로
누가봐도 같은 입장에서 봐도 건설적 글이 아니라..
비아냥 음해성을 표현한 내용들,,
만약 설상 어떤일이 있다 해도..
차근히 절도 있게 성숙한 표현으로..문장을 했으면 좋으련만?
아빠붕어사이트와 회원을 "양아치"라 넷상에 올린 것을
그 사이트에서 방관을하며 ,,도저히 묵고 할수없는점
남이 수년간 정성을 다해..
운영하는 낚시터 XX양어장을..."낄낄"ㅅㅂ~글귀를 써가며..
본인 싫으면 안가면 그만 인것을,"목욕탕"이라 한점..
새해 조용히 묵묵히 하고 싶었건만..
갈수록 도저히 해도 너무 한다는 점,,
아빠붕어 협찬사/회원터에게 별야별..
비방들..더우기 협찬사에게 운영자 아빠붕어를
해괴한 헌담을 해가며 치졸한 욕심들..
세상을 조금 더 살아보세요..그리 살지 말기를..
이제 아붕을 헌담하여 가며 사이트 운영해갈 정도 인가요!!!
사이트 얼굴 인상,,아무리 빛좋은 물건도..
빛이 바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이가 진정한 판단을 하겠지요.!!1
이미 협찬사 담당자 양심으로 비밀이 없듯이
사이트 전체 얼굴 생각하가를 바랍니다.
밥그릇 많이 챙기려 한다면,,,요즘 세상에
절대 이러한 구태연한 방법 하지 마세요..
자꾸 그래봐야 대세가 억지로 되는 것 아닙니다..
세상일은 항상 '반전"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진정한 운영을 하세요.
그리고 사이트 웹 서핑 사람들 사이트 선호..
어디에 회원이 가입해 있든..본인이 좋으면 활동가입
하면 되는 것입니다..
웹오프라인 온라인상 얽매일것 전혀 없는 일지요.
세상은 순리것 사는 것입니다..
진정한 판단 생각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더 이상 남을 헐뜯어 일익을 챙기려 하지 마세요.
세상을 보는 눈들의 시각의 냉정함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럴수록,,아빠붕어는 더 내려가는게 아니라 올라갑니다.
자사 웹이 더 내려 간다는 것 명심하세요,
진정한 마음과 민심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을 조금더 살아보다 보면 옳고 그름을 좀더 알날이 있겠지요
타사이트가 하지 못한일과 운영소신이..
아빠붕어 만이 지닌 장점이 있다는 것 잘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빠붕어는...이제 아무런 걱정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러 했듯이..
아빠붕어와 "저또한 경우 상대가 누구든..진정하지 못한 이는"
어떤 두려움도 없고 자신 있습을 말씀을 드립니다.
과오적인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건승은 지금 세월이
말해주고 있고,,결과는 세월 보여줄 것입니다.
낚시 하는 마음 처럼 한번인생 잘 하고 사세요.
욕심은 부질 없습니다...결국은 빈손 입니다.
장고한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진정히 지켜 보겠습니다..
아붕님들 이글을 보시고 참고만 하시고..
이글에 "리플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붕님들,,'더욱더 좋은글로 아빠붕어를 꾸며주시길" 바랍니다.
아빠붕어는 2005년에도 그저 열심히 운영 할 것입니다.
2005년는 아빠붕어를 좀더 널리 할 것입니다.
아빠붕어의 진솔한 장점이라면,,아빠붕어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5년 아붕운영]
아빠붕어는 2005년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낚시업계
낚시터및 회원터들...위해
2005년엔 남다른 각오 운영을 실행 하고 있습니다..
차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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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0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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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