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특파원/아빠회원
모두가 함께 노지(저수지.댐.소류지)조황/조행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아빠붕어회원터/유료터조황/조행기 함께 올려도 됩니다.단 인공적으로 만든 양어장/유료(비회원)터는 조행을 올리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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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하는 용*골에 댕겨 왔습니다.
쌔우
평소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쭉쭉빵빵한 애가 있어 한번쯤 품에 안고 싶던 차에 벼르고 별러 평일에 사람이 없다는 소리에 남의 이목을 피해 댕겨 왔습니다.
오늘밤은 그간 갈고 닦았던 기교와 있는 힘을 마음껏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찐한 인삼차 한잔을 마시고 들어갔습니다.
포주에게 먼저 눈인사를 하고 쭉쭉빵빵한 애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하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포주에게 먼저 화대를 지불하려고 하니까 포주가 우선 쭉쭉빵빵한 애를 먼저 보고 맘에 들면 그때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첫번째 들어온 애가 진짜 쭉쭉빵빵한 애였습니다.
포주에게 기분좋게 화대를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미녀들을 섭렵하였습니다.
방에 들어오는 미녀들은 전부다 색녀였습니다.
하나둘씩 미녀들을 품에 안을때마다 미녀들은 하나같이 색을 썼습니다.
중간에 힘을 비축할려구 찐한 인삼차두 수시로 마시구 보약두 두번이나 먹으면서 어여쁜 미녀들을 마음껏 품에 안았습니다.
그중에서두 진짜 맘에 드는 쭉쭉빵빵한 애를 두번이나 더 안아봤습니다.
내평생 이렇게 밤새도록 미녀들을 품에 안아본건 처음이었습니다.
날이 밝을때까지 미녀들을 품에 안고 나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고 쌍코피가 나더군요.
아마 품에 안은 미녀들이 60 - 70여명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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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쭉쭉빵빵한 애가 있어 한번쯤 품에 안고 싶던 차에 벼르고 별러 평일에 사람이 없다는 소리에 남의 이목을 피해 댕겨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아침운동 삼아 자주 다니던 용호골에 꼬리표를 낚고 싶던 차에 시간이 나 평일인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밤은 그간 갈고 닦았던 기교와 있는 힘을 마음껏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찐한 인삼차 한잔을 마시고 들어갔습니다.
(벼르고 별러 갔던 차에 우선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용호골에 도착하였습니다.)
포주에게 먼저 눈인사를 하고 쭉쭉빵빵한 애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하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총무님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2.5칸대를 필거니까 자리좀 안내해달라고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포주에게 먼저 화대를 지불하려고 하니까 포주가 우선 쭉쭉빵빵한 애를 먼저 보고 맘에 들면 그때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총무님이 자리만 안내해주더니 손맛 많이 보라고 하며 다른 자리로 가더군요.)
방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첫번째 들어온 애가 진짜 쭉쭉빵빵한 애였습니다.
(대를 피고 난뒤 첫수가 꼬리표가 달린 붕어였습니다.)
포주에게 기분좋게 화대를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미녀들을 섭렵하였습니다.
(입어료를 지불하고 난뒤 잠시후 고기 방류한뒤부터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방에 들어오는 미녀들은 전부다 색녀였습니다.
(잡히는 붕어들마다 전부 상태가 깨끗하고 힘이 엄청난 장사였습니다.)
하나둘씩 미녀들을 품에 안을때마다 미녀들은 하나같이 색을 썼습니다.
(잡을적마다 낚시줄이 피아노 소리가 났습니다.)
중간에 힘을 비축할려구 찐한 인삼차두 수시로 마시구 보약두 두번이나 먹으면서 어여쁜 미녀들을 마음껏 품에 안았습니다.
(사장님의 냉커피와 맛있는 식사를 하구 붕어를 계속 잡아냈습니다. 밤새 바늘을 7번이나 교체했습니다.)
그중에서두 진짜 맘에 드는 쭉쭉빵빵한 애를 두번이나 더 안아봤습니다.
(그와중에 꼬리표를 단 붕어를 두마리나 더 잡았습니다.)
내평생 이렇게 밤새도록 미녀들을 품에 안아본건 처음이었습니다.
(날밤 깟습니다.)
날이 밝을때까지 미녀들을 품에 안고 나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고 쌍코피가 나더군요.
(손목이 아프고 어깨가 뻐근하더군요.)
아마 품에 안은 미녀들이 60 - 70여명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총조과는 꼬리표단 붕어 3마리 포함하여 6-70여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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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