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특파원/아빠회원
모두가 함께 노지(저수지.댐.소류지)조황/조행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아빠붕어회원터/유료터조황/조행기 함께 올려도 됩니다.단 인공적으로 만든 양어장/유료(비회원)터는 조행을 올리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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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사진 조행기3
백이십조사
첨부화일1 :
무제-22 복사.jpg (187004 Bytes)
일행은 쏫아지는 졸음을 참으며 고창을 향해 질주를 했다.
실버님의 안내로 도착한 소류지
유적지 고인돌이 있는 근처 갈대 숲으로 우거진 재방 수초로 꽉찬
포인트 대물을 기대해볼만 했는데 역시꽝 ~
8치 급만 성화였다.
고창의 마지막밤은 추위와 비로인해 정말 포기까지
생각 하게 샜다.
물에 빠지는사고까지 정말 힘든 고행길이였다.
14일 계획대로 순조로이 일정대로진행되고 있다.
부여에 도착 고란초란 회원님의 안내로
이곳저것을 돌아보고 조그마한
소류지에 도착 여장을 풀기 시작했다.
아불사 어둠속에서 기름 냄새가 ...
붕개비님의 자동차 연료탱크 펑크 였다 큰일이였다..
일요일에다가 밤이여서 기름이 유출되어저수지에
유입이될까 노시초사 한때 소동!!
아침 카센터로이동 수리에들어가고,,,,,,
여러가지 힘든 난관들이 있었다..
다시 강행 부여에 소류지 참붕에 40여수를 포액후다시방류하고
충주호의 마지막일정으로 출발
부여에서의 고란초 회원님의 대접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일정에 라도 대물을 봐야 하는 부담을안고 전력투구하기로 회이팅을하고
밤낚시에 돌입했다.
갑자기 변하는 댐수위 와 일기변화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듯이
정말 대물의 꿈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꽝을 치고 말았답니다.
대물의꿈은 무산됐지만 10일동안의 팀웍과
단합 힘 인간의 정 추위와 갈등의 인내 등
여리가지 삶을 위안길을 되돌아 볼수있는 날들이였습니다.
우선 아빠붕어는 가족싸이트 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걱정을 알았습니다
카 팬션과 피싱캡 모든분들의 격려를 알았고
너무나도 새심하게 모텔에다 식사까지 관심을
도래섬님 또한 어머님
고생많으셨고 부여에서
처음뵙는 고란초님 또한 잠자리와식사 배달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도래섬님 고란초님 두분의 감사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 어느곳을 가더라고 우리 아빠붕어 회원님들은 한가족 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회원님의 뜻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길은
무사히 마치는것과 오로지 대물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이념으로 참고참았습니다.
결과 대물과도 바꿀수없는 아빠붕어님들의 우정과 애 라는 큰 대여를 낚아왔습니다.
우리모두 합심하여 우정가 애가넘치는 아빠붕어를 만들어봅시다.
모든회원님들 장박동안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월11일 아빠붕어 생일날 이슬이 한잔 올리겠습니다.
끝까지용기내어 이끌어주신 운영자 붕개비 님 고생하셋습니다
실버님 장칼님 고생들하셋구요..............
백이십조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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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