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가족과함께하는 좋습니다 계백 토끼같은 애들 크면 델고 다니겁니다...애들 다크기전에 같이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만년초보 어려 서는 일요일이면 산으로 낚시터로 잘 딸아 디니던 아이들이 이잰 성인이 되고 머리가 좀컷다고 아빠 보다 친구가......................그러다보니 이젠 혼자 만이 있는시간이 더만아져 혼자다닐수밖에 없읍니다 촌놈붕어 일곱살부터 배운낚시가 어느덧 50년이 다 되어갑니다. 낚시란 아주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아내,아들,딸,모두를 가르치러 노력했지만,적성이 맞지않아서,결국 실패하고 나혼자만 다닙니다...가능하면 꼭가르치세요. 온가족이 낚시하는 모습,눈물나게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주영 낚시 같이갈 자식이 있으면 좋겠네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빨간모자 자연지에서의 가족과의 나들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항상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많이 생각하지만 생각데로 되는게 많이 않으니 더욱 시간을 많이 만들어 바야겠어요 일곱치님의 가족사랑 정말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으시간 많이 보네세요 센스 쉽게 할수 있는 실천을 못하고있는 것에 반성 해봅니다. 님프만 자연을 품에안는 정서야말로 당장은 느끼지 못할지라도 정서적으로는 많은 좋은 영향을 받을수있답니다. 일곱치님! 자연의 품에서 해맑게 웃는 아이의 표정에서 나의 마음도 밝아지는듯합니다.^^ 재기적삼 훌룡한 생각이십니다...경치 좋은 물가에서 라면만 끓여 먹어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가족들 데리고 공기좋고 새들이 지저기는 물가로갑니다~^*^~ 난초 저도 멀지않아 떡두꺼비 같은 아들하고 .일곱치님 말대로 낚시 갈날 멀지않습니다. 팔등붕어 등잔밑이 어두운 것처럼 좋은 취미를 많은걸 느끼게합니다..하루종일 방구석에 컴퓨터로 씨름하는 아이들을 낚시로 탈출 시켜야겠네요!!! 가람 일곱치님글에 잠시 내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글입니다...줄창 가족 팽계처놓고 나만 좋다고 다닌 낚시가 자식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장마 끝나면 년년생 아들 둘 데리고 한적한 낚시 소풍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