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돌이 체니님!화이팅하시구요~~~~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실겁니다.늘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랄께요^^**^^ 효돌이 수다붕어님!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수다붕어님 건강하시고,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할께요**^^** 체니 세상에는 비슷한 처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저는 효돌이님 처럼 그런 이별은 아니지만 혼자된지 4년5개월 돼어 나의분신 코흘리게 둘하고 살고있답니다.셋이지만 행복하게 살고있어요.효돌이님 사시는 아픈 가슴한켠을 충분히 잘알듯합니다.힘내세요!! 수다붕어 효돌이님 슬픈 사연에 가슴이 애립니다...아이들 위해 힘내여 열심히 사세요. 효돌이 태종님!형님께서 가슴아픈일을 겪으셨군요~저 또한 아직까지도 문득문득 아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어제같이 날이 흐리고 비오는 날이면 아내와 함께 낚시터에서 함께 대를 드리우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큰아이 출산하기 3일전에는 안성에 있는 고삼저수지에서 대를 드리울 정도로 낚시를 좋아했었습니다.좌대 사장님께서 미터급잉어를 주시며 산모 산후조리에 쓰라고 주셨던 추억도 생각이 납니다.덕분에 큰아이.둘째아이 모두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었던것 같습니다.직업이 주방직이다보니 가끔은 갇혀있다는 느낌에 답답한 맘이 들때면 물가에 나섭니다.물론 고객분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모습을 볼때면 감사하고,뿌듯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가끔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식사하고 가는 모습을 볼때면 맘 한켠이 아려오기도 합니다.태종님 답글 읽고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태종님,태종님 형님께서도 몸건강하시고,행복이 늘 함게 하시기를 소망할께요^^**^^ 태종 효돌이님 낚시를 다니는 마음들이 저의 형과 같은 마음일것같습니다.저의 둘째형도 아내를 하늘로 떠내본지 3년 넘었습니다...형수님 생각 날때마다 낚시를 가고는합니다...효돌이님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아내 추억을 더듬고 낚시를 다니는 모습이 저의 형과 같기에 한자적었습니다..제로찌에 취미 붙여서 낚시를 다니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몸건강히 낚시다니세요. 효돌이 jguoo69님!저는 주말에는 좀처럼 시간이 나질않아 주중에 짧은 시간 출조하고 있습니다.저 또한 제로찌를 사용하고 난 후부터 조과가 풍성합니다.제로 아저씨 jguoo69님!출조길 늘 행복하시고,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효돌이 경포호님!저도 노지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좀처럼 시간이 허락되지를 않아 가까운 손맛터로 제로찌와 동행 출조하고 있습니다.^^강원도 공기맑고,물 말고,풍광좋은 곳이지요~~~건강하시고,출조길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효돌이 재기적삼님!요즈음 아빠붕어 회원낚시터 위주로 짬출?^^하고 있습니다.시흥쪽에 낚시터가 이렇게 많은줄은 최근에 와서야 알았습니다.^^재기적삼님도 늘 어복충만하시고,건강하시기를 소망할께요~~~ 효돌이 동큐님!좋게 생각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출조조행의 마음까지 같이해주신다하니 더더욱 감사하구요!!!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신 나날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jguoo69 주일 마다 양어장 낚시를 다니고 있지만....알다시피 마릿수 손맛 걱정 안한다는 자체가 효돌이님 글대로 제로찌 지참해서 낚시 가면 든든합니다..제가 가는 낚시터에서 제로 아저씨로 통합니다 ㅋㅋ^0^ 경포호 제로찌 가지고 강원도 노지에서 효과를 본게 조만간 조행기를 올려볼까합니다.평범한 노지에서 낮에 낚시가 잘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서울로 출장갈때 사훙쪽으로 낚시한번 가보겠습니다. 재기적삼 시흥으로 낚시를 오시는군요..그러게요 저도 그런것 같아요.제로찌 가지고 낚시를 한뒤로 부터 행운이 찾아오는 일들이 있답니다 ㅎㅎ 효돌이님 홧팅~! 동큐 효돌이님 조행기는 언제나 사람 마음을 평온하게합니다...효돌이님 대해 한가지를 알다보니 더욱 효돌이님 낚시 출조조행 마음을 같이 해뵙니다...능곡낚시터는 분위기가 괜찬은낚시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