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초보 제가 처음 정출에 참가햇을때 1등이 낙시대 두대 2등 한대만 주어도 돌아가는이가 있을정도인데 요즘은 몇백만원 하는 사행성 낙시터에는 연알 만석 이더군요 참으로기가찰노릇입니다 모쬬록 30일 정출날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있는 정출에 만아 참석하시어 즐거운 한때를 즐겨봅시다 unitoo30 그동안 요행(僥倖)을 바라고 한방 횡재를 꿈궜던 부질없는 낚시를 했습니다....저도 강여울님 처럼 제로컵 건전한 가족대회 가서 마음 편히 즐겁게 낚시하겠습니다.조금전 1시경 2명 예약 했습니다..대회날 보겠네요. 강여울 붕사마님 글 고마움 전합니다..겜낚시 안하고..저도 30일날 하루 제로컵대회 가서 즐겨보겠습니다..정영길 선서합니다.... 오리렉스 비회원으로 아붕 대회를 참가 했다가 .세상에 이런대회도 있나 할정도로 재밌고 마음에 들어 회원 정식 가입해서 제로컵대회 갑니다. 주영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것도 사람 양심에 따라서 즐겁고 평온해 질수 있는것은 본인이 잘 알겠지요? 나쁜 낚시는 하지마세요? 붕사마 소꼬즈리님,황구님,님프만님,dolpin089님 반갑습니다.서로가 동감대가 형성된다는건 희망이 보인다는 징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회날 뵙겠습니다.^^ dolpin089 아빠붕어 여러글들 보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뜬구름 잡는 대회 그만가고 제로컵대회 참가 할려고 오늘 예약 해놨습니다. 님프만 낙시를 관리하는 부서가 꼭 문화관광부나 농수산식품부가 아니라도 국민의 정서를 고려했었다면 이미 낚시인과 낚시처의 상관관계 법령이라도 만들어졌었어야 했을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확실한 주무부서도 갈곳을 명확히 정하지 못하고있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야말로 국민을 우롱 하는것 일겁니다. 더군다나 사행성을 일삼는 낚시대회의 묵인도 코걸이 귀걸이식의 원시적인 구태라고 봐야겠지여. 정치판에만 끼어들면 명석했던 두뇌들이 몽롱한 정신병자들이 돼가는 현상을 뭐라 명명해야할지...붕사마님 요번 귀국의 일정은 길군여 용호골 대회전야제에 쐐주나 기울이며 동안 못나눴던 예기나 나눴으면 합니다.ㅎㅎ 황구 아빠붕어 대회 이면 어디서 하든갑니다..강원도에서 두가족갑니다...능곡.물왕리 대회에 참가했던 좋았던 기억으로 경기도 군포 상경합니다.^ㅡ^ 소꼬즈리 공감되는 말씀이죠~ 저도 초등 4학년때부터 아버님따라 다니며 바닦(?)부터 낚시를 배웠는데, 그 당시는 꿈에도 상상 못했던게 현재 벌어지고 있죠.. 옆에서 지켜 볼때면, 참 서글플 때가 많습니다. 저도 이번 아붕대회 처음으로 꼭 참석하고 싶은데, 일 때문에 상황이 긴가민가해서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붕사마 미늘님,한기선님,청풍님,삽살붕어님 응원의 동감댓글 감사합니다.^^ 대회날 반가운 만남 기대 됩니다.ㅎㅎ 삽살붕어 저의 가족 3명 따근한 보온병에다 어묵 싸가지고 피크닉 가는 기분으로 제로컵대회갑니다..붕사마님 대회날봐요.^^ 청풍 한가족 축제를 여는 아빠붕어 낚시대회는 말그대로 건전하고 사행성이 없기에,,,가족과 함께해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기선 아붕대회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요번 대회 .다른대회 보다 달리 아빠붕어와 용호골에서 대회 준비하는 마켓팅 이벤트가 .색달라서 기대가 더욱됩니다. 붕사마 아침대엽님,설중화님,holst1님,빨모님,lonerd479님,케시티포님 동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미늘 낚시용품 살려면 그것도 큰돈 드는거지요!! 제로컵 대회 가서 낚시 상품을 실컷 타서 쓸때가 많습니다..낚시대와 제로찌 당첨되면 좋겠어요..^$^ 케시타포 아빠붕어 대회 가봐서 알지만...아마 상품들 엄청 많이 주는 대회는 .보기 드물껍니다.원래 낚시대회 라는게 상품 타는 재미로 가는게 아닐까요...이번에도 제로컵 대회 상품들 보니까 엄청 나던데 트렁크에다 상품 한차 싣고 올겁니다 ㅋㅋ lonerd479 게임낚시 하다가 내성격을 자제 못하고 싸운적도 있는 시절을 뒤돌아서 생각하니 내자신 참 한심스러웠습니다...일등 한번 해보겠다는 돈액수 욕심에 한두시간을 긴장하게 앉아있다 게임 종료 카운트 소리 끝나면 낚시대 주섬주섬 걷는 내모습 처량할때가 있어 결국 게임낚시를 손을 뗀지가 얼마 되지 않았네요...붕사마님 글뜻에 많은 각성을 합니다...나도 ..하루 재밌게 즐기려 제로컵대회 참가 예약 2명 하고 용호골에 놀러갑니다. 빨간모자 건전한 낚시 문화를 이루는 선두주자 아빠붕어와 함께 30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개봉 ㅎㅎ 아빠붕어 대회 시상할때" 엣다 모르겠다" 행운대상 추첨할때 젤루 ㅎㅎ재밌어요.생각만 해도 재미있을 제로컵대회 기둘리고있어요?ㅎㅎ holst1 물왕리 대회 3등한 인연으로 아빠붕어대회 쭉 참가하고 있습니다..저도 아빠붕어 대회가 가족들에게 인터레스팅 행복 교육 돼어서 ,먼거리 대전에서 참가를 하는거입니다...저는 용호골에 예약 했습니다^^ 설중화 내가 어릴때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배우고 보고했습니다...역사를 거슬러 오래전 부터 해온 낚시대회는 .생활 필수품 .낚시 관련된 상품들 주는게 관례였습니다...지금 대회 형태는 .나라 지방세 면책을 간판을 앞세워 .현금대회 몇백만원 상당 금메달 주는게 표면회 되었지요..지방 군수.시장을 앞세워 돈 금,현금 준다고 대회 사행성을 조장하고 ,사행성 법을 지키라는 넘들이 더 사행성 대회가 범람하고 있습니다...아빠붕어가 그런 사행성 틈바구니에 상품만 주는 대회로 전통을 이어오면서.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것 보면.. .그래도 사행성 대회보다...순수하게 상품을 주는 재밌는 가족 대회를 찬양하고 좋아하는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아붕대회 인기 맥락을 이어갈수 있는거겠지요..붕사마님 글에 몇가지 배웠습니다 아침대엽 각종 낚시대회 성격을 정서 맞게 간결하게 잘쓰셨습니다.재반복해서 세번이나 읽었습니다.아빠붕어 대회가 즐거운 낚시문화 조성에 더욱 빛나는 낚시인 축제라는 붕사마님 견해 가슴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