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봉 도시는 생존경쟁 심하고 버거울때가 많어요...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산다는것 뜻깊은 삶이라 말하고싶네요...순수 때묻지 않은 곳에 대를 담구고 있으면 강태공 정신을 알게됩니다...고향에서 행복한 삶누리고 잘사세요^--^ 포천 갈수록 낚시가 변질되어가는게 씁슬합니다...옛날 처럼 붕어만 실컨잡는 잡이터 있었으면 좋겠어요. 빨간모자 우리는 언제부턴가 게임중독에 빠져들었죠 그냥 집만나오면 게임장으로 달려갔으니 말입니다 정말 즐기는 낚시는 먼옛예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레서 전 그냥 가격 저렴하고 집에서 가까운 손맛터로 그저 즐기는 낚시를합니다 풍경을 보니 아주 멋있습니다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네시고요 자주자주 오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 시냇물 현실을 알고 계신다는것은 곧재기를 할수있다는것 아닐까요? 힘내시고 새출발하시길..... 여백 sonyon476님 지내온 가슴아픈일 누굴 탓하겠나요.제가 동네 슈퍼마켓 하고있지만 ..대기업 슈퍼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다른 사업을 찾아보길바랍니다. 만년초보 과거는 흘러같기에 너무 연연 하지마시길 고향에서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종종 멋진 풍경과 조황 부탁드립니다 나끄리 몇수년을 힘들게 일구놓는 사업을 망했다는 것 남의 일이아니지요..나의 과거도 험난했었습니다?? 철죽 내 탓이요......반성하면 ..다시 재기 성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sonyon476님 파이팅! 흥부네 어떤 낚시를 하든.자기 자유 이지만 취미 이상 도를 넘으면 패가망신 (敗家亡身)합니다.... RDH6015 과음..과식은 탈이나게 마련입니다..붕한지님 리플에 의견.. 동감 한표....저도 제로찌 팍팍 찍는 입질에 스트레스 날려보냅니다 붕한지 저는 게임낚시 즐기는 한사람으로 매산님 댓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sonyon476님 사업 부도 난것은 애석한 일이지만 부득히 게임낚시를 탓하여 사업이 부도 난것은 .낚시를 지나치게 다녀서 회사도 안돌보고 한것은 sonyon476님 책임입니다.낚시건. 게임낚시건 알맞게 하면 재미있는거지요.그런데 님은 회사도 안돌볼 정도로 낚시를 다닌게 회사가 부도난 당연한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게임낚시는 개개인이 생각하는 장단점은 있지만 요령있게 알맞게 낚시하면 재미있습니다. 요새 노지 제로찌로 게임낚시 더욱 즐기고있습니다. 딴지성 글은 절대아님니다.저의 의견을 말한것뿐입니다..ㅠㅠ 수초속에 몇번 게임낚시 가다보니 허황된 낚시이고..시장가서 콩나물 값도 아끼는 마누라에게 미안한 마음드네요!! 매산 게임낚시에 칩착하여 사업 망한건 본인 잘못입니다.게임낚시를 다니다 보면.내가 어느땐 돈벌이 낚시에 내자신이 쪽 팔리고 챙피 할때가있습니다. 청강 얼마전에 게임낚시터에서 챔질 하는것 .태클걸고 신경전 하다가 큰 싸움 날뻔했지요...아무튼 돈먹기 대회 이다보니 분위기 살벌합니다.회사를 비우고 낚시만 다니니까 당연히 .회사가 망하지요. 수퍼마켓 하면 낚시도 못다닐겁니다. 정신차려 고향에서 실패를 열심히 복구하세요. 걸리버 말씀대로 게임 낚시 끝나는 시긴에 우르르 낚시 짐 싸들고 싹 빠져 나가는 풍경을 보면 ..순간 도박장을 빠져나가는 마음 씁슬 하지요!! 양방호걸 뭐든지 도에 지나치면 쪽박이 된다고 하지요...sonyon476님도 그중의 하나예가됏네요...이제 와서 후회 한들 뭐하겠나요? 본인이 자제를 해야 되는건데 어쨌든 사업 망하고 고향으로 내려간것 안타깝지만 고향에서 성공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