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적삼 요번주에 낚시가는데 aueji74님 설명 성의가 존경스럽니다..감사하게 참조합니다....... 선창 aueji74님 제로믹스 체험 스펙타클한 긴 논문 댓글 정보에 숫연해지며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말씀들 동의합니다...내가 응용 해야될 몫만 하면돼겠습니다...제로믹스 역시 값진 떡밥이란걸 한번더 생각합니다..내일쯤 제로믹스 오니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빨간모자 안녕하십니까 빨간모자입니다 누구나 쉽게 쓸수 있도록 아주 간단합니다 물성에 따라 약간씩 조절하면 되고요 74님 처럼 80%의 응용술과 20%의 기본입니다 일단 어느떡밥 보다 비교할수 없는 집어효과입니다 그동안 수면간에 걸친 테스트와 테스트를 걸친 제품이니 아빠붕어 브렌드를 걸고 출시가 된것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응용 하시여 본인의 노하우를 터득하시고 좋았던 대박조황은 여로 횐님들과 같이 공유할수 있게 조행기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아빠붕어 사랑에 감사드리며 출조길 안출하시고 늘 대박나시길바랍니다^^ 경추 역시나..제로믹스 붕어 잘잡는 떡밥이내요...아빠붕어가 정성들여 출시한 의미를 다시한번 상념합니다..쉬웁게 생각하면 이거네요. 좋은 떡밥을 각자가 어떻게 요령있게 운용 하느냐 따라 조과 빈도 차이가있습니다..aueji74님 해답말중 정확한 조언은 .설명서 보고 몇대몇으로 믹서해 나는 이게 좋았다는 것을 경험하면 되는겁니다. 양평군님 반갑습니다..저 태생이 경상도 대구입니다.^^ 팔등붕어 aueji74님 스펙타클한 제로믹스 체험 명쾌하게 잘 읽었습니다...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맞습니다..배합을 남하고 똑같이 한다고 되는거는 아님니다..남들 배합하는것 염두 해두고..자기가 적당히 자기가 운용 서술 배합해서 쓰면서 어렇게 배합을 하면 좋구나하는 쟁점을 자신이 체크 암기하고 낚시하면 됩니다..... aueji74 오늘내가 제로믹스 말을 안할수없는 스펙타클하게 체험한게 있어 보다못해말합니다.아붕에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보다더 설명해줄 실력자는 있겠지만 평범한 회원으로 내체험상을 말해주겠습니다.워낙 이상한 물건있으면 참기 힘든 타입이라 하우스 짬낚시갔어요.제로믹스 배합은 7(미끼)대3(집어제) 반죽하는데 동영상 증빙데로 똑같아요..손에 안묻고 반죽하는 데 정말 쉬워요.금방 돼더군요.물은 제로믹스 통에 붙은 설명서 쓰인대로 0.8 정도넣었어요..물 대중 정확한거 같지않어 하다가 조금더 넣었어요.아붕 제로믹스 광고문 본대로 .정말 냄새 향취와 떡밥 가루 크기 반죽 감촉 손가락 엄지검지 손으로 만지막 하니 말랑한 감촉 .정말 이런 떡밥은 첨입니다.아빠붕어가 이다지 몇년 연구 스펙타클하게 출사하는 이유를 증말 알것같더군요.아니 각자 느낌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나도 꽤나 낚시 경험 조력 돼지만 ,이제금방 많은 사람들,제로믹스 쓰겠지만 저의말 빈말 아님니다..나도 윈만해선 이렇게 힘들게 답글 하고 싶지 않은데 .제로믹스 이러한 떡밥 첨봅니다.냄새 향취가 희안해요. 뭐라 표현안돼요. 돼는 향긋한 다크한향취 괴기가 좋아하겠다는 향취입니다. 떡밥을 반죽할때와 아닐때와 달라요. 6번 챔질 찌맞춤 하면서 두바늘 쓰고 한쪽 미끼썩은것 한쪽에는 집어제 단품 .제로찌 5호썻어요.이거 정말 이게 뭘까했어요.내가 던진 찌 주변에 비누방을 거품생기고 밥끓는 기포가 찌주변에 몽실몽실 뜨더군요.햐..이거 집어가됐구나 .바로 이거구나 가슴 쿵쾅거리고 제로믹스 효과를 실지보니.이거 아붕에 보이는게 그냥 헛말이 아니었구나.수없는 글중에 떠오른게 아빠붕어가 기존 똑같은 떡밥을 출시 할려면 하자 않았다는 글자가 번뜩생각났어요.아 이거구나 옆사람 나덕분에 집어가돼니 몇마리 잡은거지요.나는 생소한 왕재미를 봤어요.어찌됐든 제로믹스가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건 네맞아요 다른 떡밥과 완전 달라요.다들 사용할텐데 말이 필요없을거에요.각자마다 다를수 있지만 .미지의 묘한 떡밥임을 알것같아요.양평군 께서 물으신 제로믹스 배합요형...특별한게 없는것 같아요..통에 붙은 설명서 대로 자기가 ..몇프로 집어제 썩어서 써봐서 어떻게 할때가 좋다는 타점을 찾을것 같아요..저같은 경우 배합술은 7대3 배합 반죽조았어요.두바늘중 한바늘은 집어제 따로 달고 하다.나중에는 미끼로만 두바늘 달아서썻어요.쌀작 말해줄건 꼬리표4개 건졌어요. 저의 의견답변은 떡밥통에 설명서 적흰대로 .집어제를 미끼를 썩어서 나름대로 써보는게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떡밥 배합은 자기 응용술인것 같아요.어느 회원분 말한거와 아붕 공지사항에 쓴글 대필대로.낚시터 상황.자가 취향 대로 배합해서 본인이 어떻게 쓰니까 좋터라를 터득하는게 제일로 현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로믹스 처음에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조사님들 써보면 알겠지만 손수느껴보세요 정말 보기드문 모처럼 옹골찬 떡밥이란걸 알꺼에요.자신감에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나마니 저도 주문했는데 같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