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특파원/아빠회원
모두가 함께 노지(저수지.댐.소류지)조황/조행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아빠붕어회원터/유료터조황/조행기 함께 올려도 됩니다.단 인공적으로 만든 양어장/유료(비회원)터는 조행을 올리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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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대물 장박 투어 1차..
만년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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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대물낚시 장박투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멋있는 풍경 초겨울의멋진 풍경들 가는내내 흥분을 가라앉인채
창밖에 풍경들이 아스라히........................
첫재날도착 한곳은 전남 압해도에 있는 작은 소류지
도착햇을때는 이미 어둠이 깔리는 시간이어서 부랴부랴
낚시대를 펴고 텐트르치고나니 어둠에 지척을 분간 할수없는
상황 맛있는 저녁을 먹고낚시를하다보니 건너편에 켜져있는 가로등이 시야를 어지럽게하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전형적인
입질이 있어다행이엇읍니다 한밤에 올리는 찌의향연 과희 장관이엇고 비롯대물은 아니엇지만 줌척급 몇마리 낚앗지만 즐거운 밤 낚시엇고
둘째날 다시 차를 가지고이동
윤 낚시 사장님과 만나기로한 진주로 이동하여 사장님 사모님과
만남 점심을 먹고 낚시터에 자리를 정하고 낚시대를 편성
해놓고 나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분다 전날 밤샘 낚시를 하여 오후시간에 잠시나마 눈을 부치기로하고 쿨쿨...............
깨어보니 호후5시 일찌감치 저녁식사를 마치고 낚시터에 도착해보니 아직도 바람이분다 그래도 밤낚시 시작
좀처럼 입질이없다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은 나를 긴장시키고
가지고간 텐트를 치고 난로를 켜코나니 아늑한 텐트안 긴장이 풀리고 졸음만이 잠시 눈을 부치다가 번득 깨어보니
이미 낚시대는 엉망으로 5대 펴놓은것이 찌가 한테 묵여있는것이아닌가 한대는 멀치감치 찌가 오르락 내리락하고
모두가 한테 어우러져 엉망이 되어있엇고 한손으로 낚시대를
들고 당겨보니 5치급 붕어와 8치급 붕어가 달려있어 조심 스럽게 당겨 보앗지만 한테 묵여있는 실이 이미 어찌할수없는 지경이라 결국은 ...............전부 채비를 교채 다행이 미리 준비해갓던 여분에 채비로 교채하여 다시 투척 32칸에서의 입질이 온다
솟아오르르는 찌 챔질하여 보니 준척급 붕어 그러다보니 날은 새고 다시철수
셋째날 해남으로 이동 물어물어 찿아간 수로 낚시
도착해보니 무수히 피어있는 갈대와 억새 풀들이 나를 반긴다
세차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자리 선정하기가 힘들다
조금은 바랍이덜타고 아늑한 곳을 찿자니 조금은 ............
바람이 부는 지라 조금은 편한곳을 찿아 마지막날은 텐트를
풀셋트로쳐보앗다 이틀 동안 쳐보앗던 텐트보다는 더욱 아늑햇고 또한 공간도 더욱 넉넉하고 낚시대펴고 의자를 펴고 해도
뒷쪽으로는 한사람이 누워 잘수있는 여분에공간 자정이 다되가니 그제서야 바람이 잠잠해진다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이 방정 맞다 챔질해서보니 아니 불루길이아닌가 부루길이 나오는곳은
붕어입질은없다 판단하고 새벽역에 그냥 포기하고 쿨 쿨
날이 밝아 철수 3박 4일에 일정을 마치고 조금은 아쉽지만 서울로 끝으로 대물 투어 낚시 협조해주신 트라이 켐프.노박피싱 사장님 정말고맙습니다
동행해주신 붕깨비님 충주 윤낚시 사장닝 사모님덕분에 낚시 다녀본중에 제일 맛있는 식사를 하엿읍니다
모두들 고생하셧구요 행복한 장밖낚시가 되었담니다
이번 가봤던곳 아쉬움에 다시한번 떠나고 싶습니다
아빠붕어 대물팀 전국 투어는 겨울 내내 계속됩니다.
자세한 사진은 차후에 붕깨비님이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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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